☞ 작은 데이터(data)가 모여 정보(information)가 되고, 정보가 모여서 지식(knowledge)이 된다고 한다.
☞ 또한 어떤 이는 양질의 지식이 모여 지혜(wisdom)가 된다고 하는데
☞ 그럼 이 지식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앨빈토플러가 말하는 지식의 특징을 살펴보자.
- 지식은 원래 비경쟁적이다.
- 지식은 수백만 명이 사용하더라도 감소되지 않으며
- 수백만 명이 똑같은 지식을 사용할 수 있다.
-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 많은 지식을 생성해 낼 가능성이 커진다.
- 지식은 형태가 없다.
- 손으로 건드리거나 어루만지거나 때릴 수 없다.
- 하지만 조종할 수는 있다.
- 지식은 직선적이지 않다.
- 지식은 관계적이다.
- 개별적인 지식의 조각은 문맥을 제공하는 다른 조각들과 나란히 이어져야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 지식은 다른 지식과 어우러진다.
- 지식이 많을수록 보다 무차별적인 혼합이 가능하고
- 무수하고도 다양한 쓸모 있는 결합이 이루어진다.
- 지식은 어떤 상품보다도 이동이 편리하다.
- 0과 1이라는 데이터로 변환되면 옆집 사람 또는 외국 사람 수백만명에게 동시에 유통시킬 수 있다.
- 가격은 공짜나 다름없다.
- 지식은 상징이나 추상적인 개념으로 압축할 수 있다.
- 지식은 점점 더 작은 공간에 저장할 수 있다.
- 점점 더 작고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장치가 개발되고 있다.
- 지식은 명시적일 수도 있고 암시적일 수도 있다.
- 지식은 표현될 수도 표현되지 않을수도 있다.
- 혹은 타인과 공유하거나 자기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
- 하지만 탁자, 트럭이나 다른 유형의 물건들은 마음속에 간직할 수 없다.
- 지식은 밀봉하기 어렵다. 퍼져 나간다.
참고: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