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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진의 캠페인 #1 
    • 가능하면 이름은 한글로, 프로필은 예쁜 혹은 잘 생긴 자기 사진으로. 
    • 그래야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이 든다는. 
    • 대화하면서 가명 쓰고 얼굴 가리고 딴 데 보고 이야기하는 건 좀 그러하다는. 
    • 구경만 하는 분들은 예외
  • 이찬진의 캠페인 #2 
    • 어떤 이유로든 맘에 안들거나 불필요해진 경우에는 조용히 아무 말 없이 unfollow 하면 좋겠다는. 
    • 다만 나중에 다시 follow할 때에 그 사람이 unfollow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는 걸 염두에 두고. ^^ 
  • 이찬진의 캠페인 #3. 
    • 내가 follow 했는데 그 사람이 나를 follow 하지 않는다고 기분나뻐하지 말자. 
    • 이건 싸이가 아니다. 
    • 내가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다고 그 사람도 내게 관심이 있기를 바라는 건 조금 억지다. 
    • 물론 아는 사이라면... ^_^ 
  • 이찬진의 캠페인 #4. 
    • 트위터에는 나보다 고수인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고 늘 생각하고 조심해서 트윗하라. 
    • 그리고 그 고수가 지금 내 옆에서 보고 있다고 가정하라. 
    • 또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반박하려면 그 사람 생각이 옳다고 가정해서 충분히 검토하고 해야한다. 
  • 이찬진의 캠페인 #5. 
    • 가장 중요한 트위터의 덕목이자 인생의 철칙. 
    • 이걸 안지키면 사고 난다. 
    •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비판하고 비난하고 심지어는 씹어도 좋다. 
    • 하지만 그 '사람'은 씹지도 비난도 비판도 심지어는 언급도 하지마라. ^^ 
  • 이찬진의 캠페인 #6. 
    • 자신에게는 농담일 수 있지만 상대에게는 썰렁할 수도 있고 비수가 될 수도 있다.
    •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도 존댓말을 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듯이 농담도 상대를 파악하기 전에는 하지 않는게 좋다.
    • 안 그러면 우스운 사람 된다. ^^ 
  • 이찬진의 캠페인 #7. 
    • 오프라인에서는 그리고 기존의 온라인에서는 정말 아닌 사람이라도 왕따시키기 힘들다. 
    • 하지만 트위터의 세계는 준엄해서 DM을 통해 왕따가 될 수가 있다. 
    • 당신이 엄한 짓을 하면 상대는 dm을 통해 당신에 대해서 묻고 있을 수 있다. 
  • 이찬진의 캠페인 #8. 
    • 트위터의 세계에서는 왕따가 됐더라도 뉘우치고 생각을 바꾸면 아이디를 바꾸고 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새롭게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 ^__^ 
    • 트위터만큼 준엄하고 냉정한 곳도 없지만 트위터만큼 관용적인 곳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