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리집에서는 매번 세정제 소독을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열탕 소독을
병행했습니다.
하지만 열탕 소독은 뜨거운 물에 데이기도 하고 오래 담가두면 젖병이 녹아버리는 문제도 있어서
계속 찜찜했습니다. 그래서 고심끝에 자외선 젖병소독기 유팡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유팡을 구입한 이유는
였습니다.
주문한 다음날 깔끔하게 테이핑되어 왔습니다.
개봉해보면 선반과 바구니 그리고 설명서가 맨 위에 있고 그밑에 본체가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내용물이죠.
박스보고 너무 큰거 아닌가 했는데 막상 밖으로 빼고보니 조그맣습니다.
전체 내용물입니다. 초간단하죠 ^^
본체는 아주 가벼운데요. 무게는 우리집 전자저울로 3.9kg나옵니다. 
처음에 손잡이가 안보여서 당황스러웠는데 안쪽에 있었습니다.
깔끔한 처리~!
선반이랑 바구니 넣으면 설치끝!
주방에 설치해보았습니다. 다행히도 딱 맞게 들어갑니다.
전원을 넣어봤습니다. 위에 버튼은 자동 / 살균 / 환기 기능입니다.
아들 지운이가 젖병소독기로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살균과 환기 버튼이 눌러진 상태입니다.
젖병 다 넣을려고 다시 씼고 있습니다. ^^
자 이제 젖병/ 젖꼭지가 다 들어갔습니다.
맨앞에 닥터브라운 젖병보이시나요?
확실하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닥터브라운으로 10번에 7번정도 지운이 트림을 성공시켰습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젖병관련 물건 외에는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ㅠ.ㅠ
젖병이 너무 많아서 광고에 나오던 다목적 소독기로는 사용불가입니다!
설치공간 위가 남으니 다음제품은 세로로 길면 좋을듯도 하군요. (3단으로!)
자동 버튼을 눌러 저온건조와 살균을 동시에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요렇게 어둡습니다.
환기가 동작하기 시작하면 적잖이 소음이 있습니다.
뭐 모든 동작이 끝나고 나면 소음도 없어지지만 귀가 민감하신 분들은 실제로 들어보고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막귀는 아니지만 버틸만 했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한 사용기였구요.
젖병소독기 구입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