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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거부하는 혁신적인 경영스타일의 대명사이다.
질레트 유럽지사 마케팅 매니저, P&G 마케팅 매니저, 중동지역 펩시콜라 사장,
펩시콜라 캐나다 사장, 호주의 맥주회사 라이온 네이션의 최고운영책임자 등의
화려한 경력이 있다.

영국 랭커스터에서 태어나 스포츠에 두각을 나타내며 학교 럭비팀과 크리켓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지만 16살 때 고등학교에서 퇴학 당했다.
화려한 경력에 비해 대학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그는,
"유년 시절 나는 '불가능이란 것은 없다.'라고 굳게 믿었다."라고 이야기 한다.

펩시콜라(캐나다) CEO 시절, 경영실적개선회의에서 직원들 앞에서
코카콜라 자판기를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괴짜 CEO로 명성을 얻게 된다.

현재 인사조직이 없는 회사, 세계적인 광고대행사인 Saatchi&Saatchi의 CEO이다.
Saatchi&Saatchi는 84개국에 걸쳐 7000명이 넘는 직원들과 함께
세계 100대 광고주 중 50개가 넘는 회사를 고객으로 하고 있다.
케빈 로버츠는 강연과 대담을 통해 기업은 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는 조건과
창의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고 말하고 있다.

그는 그의 저서 "lovemark"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브랜드만으로 물건이 팔리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고객으로 하여금 충성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러브마크이며, 러브마크는 신비감, 감각, 친밀감을 통해 형성된다."

"끝으로 가라, 중심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똑같은 생각을 한다.
그래서 애초에 거기 머물게 된 것이다. 끝은 불안하고 위험하다.
관습과 공식을 뒤흔들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완벽한 곳이다."
는 "lovemark"에서 나오는 말이다.